바다가 보이는 월정리와 행원리 해안가 마을에 위치한 

독채 펜션 ‘메리엘빌리지’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월정리 해수욕장과 주위에 예쁜 카페 그리고

제주 돌담길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36평 규모의 공간과 높은 층고, 넓은 통창으로 

월정리 시골 마을과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메리엘빌리지

· 거실, 침실2 , 2층 주방, 욕실2, 테라스3

· 기본 4명 / 최대 6명 수용 가능

· 모든 독채는 차별없이 같은 평수와 인테리어로 되어있습니다.

구비시설

침대, 쇼파, 에어컨, 주방 집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TV 2대

화장실 2개(1층비데), 냉장고, 인덕션, 세탁기, 제습기

객실 1층은 거실, 2인실 방 2개, 화장실 1개가 있습니다. 

거실 통창으로 거실과 침대에서 편안하게 

고즈넉한 시골 마을뷰를 즐기실 수 있고

예쁜 욕조에서 반신욕으로 

여행의 고단함을 씻어내실 수 있답니다.

객실 내 복층공간 2층은 넓은 통창으로 

시원한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며, 

거실 겸 주방으로 4인용 식탁, 화장실과 욕실이 있습니다.